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가(눈물을 마시는 새) (문단 편집) == 개요 == >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후에 나가들이 발자국 없는 여신을 감금하는 통수를 쳤을 때, 쥬타기 대선사가 떠올린 케이건 드라카의 나가에 대한 평. 케이건의 캐릭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사이기도 하다.] > - 케이건 드라카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4대 선민종족 중 ~~가장 개쌍놈~~하나. [[발자국 없는 여신]]을 종족신으로 섬기고 있다. 유독 다른 선민종족과 완전히 상반되는 특징을 많이 가진 특이한 종족. 비늘로 덮힌 신체, 적외선 시야, 냉혈동물, 니름, 심장적출을 통한 반불사 등 유독 다른 선민종족과 완전히 상반되는 특징을 많이 가진 특이한 종족. '''지금까지 나온 눈마새나 피마새에서는 나가라는 종족자체는 가장 기이하며 붕뜬 느낌을 주고 있다.''' 종족 자체가 정온동물인 다른 종족과는 변온동물인데가 살육을 싫어하는 도깨비나 물을 무서워하는 레콘이라는 종족과는 다르게 니름을 비롯한 심장적출, '''불사'''라는 편리한 성향이 있던것은 물론이고 '''악역'''의 역할이 많기때문에 몇몇 나가를 제외한다면 그다지 타 종족과는 화합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고 그저 먹고 먹히는 관계에 지나지 않았지만 눈마새에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것을 시작된 교류에 눈을 돌리고 인간처럼 레콘이 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깨비가 피를 무서워하지 않게되는 변화를 겪는 피마새에서는 대담하게도 군령자의 육을 얻어 한계선을 넘어서 제대로 된 국가를 발전 시키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